연주하자 병준아
페이지 정보
본문
■ 뮤지션명 : 연주하자 병준아
■ 장 르 : R&B
■ 팀 원 : 배정연주(보컬), 유병준(기타)
■ 뮤지션소개
동갑내기 듀오 연병이 음원 <도시>로 정식 데뷔한다.
팀 연병은 '연주하자 병준아'의 줄임말로, 가수 정 연주와 작곡가 유 병준의 이름에서 각각 한 글자를 따와 '연병'이 되었다. 각자의 이름 뜻을 담아 음악으로 세상을 넓게 밝힌다는 뜻을 가진다.
연병의 데뷔곡 <도시>는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 속에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자신만의 속도로 꿋꿋하게 걸어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기타를 메인 악기로 사용하고, 경쾌한 멜로디를 가진 이 곡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이다.
팀 연병은 앞으로도 그들의 예술관을 반영해 “친구 같은 음악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말하는 친구 같은 음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음악을 뜻한다.
그들의 예술관이 가득 묻어나있는 이번 음원 <도시>는 오는 8월 30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