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소녀한 여성 트리오, '누군가의 곁 with R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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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물한
'누군가의 곁 with RONY'
무엇보다 여행용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여리여리한 소녀들이 만들어내는
잔잔하고도 편안한 무대~
덕분에 금요일 오후,
따뜻한 에너지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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