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원주, 강릉지역 대표 뮤지션들의 라이브 무대, ‘감자국 페스타’가 최근 춘천 아니마떼끄 공연장에서 열렸다.
강원음악창작소가 주최한 공연으로 춘천 투페이스·SiiiL, 원주에서는 단구동사거리·와디엠 밴드, 강릉 앙상블현·곽다한 밴드 등 도내 밴드 뮤지션 6팀이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도내 뮤지션의 공연 기회 제공 및 지역 뮤지션들간의 교류 지원을 위해 마련된 감자국페스타는 지난달부터 참가 뮤지션들의 지역 라이브클럽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원음악창작소는 오는 24일 이근형 기타리스트, 장태웅 베이시스트의 마스터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형
춘천·원주·강릉 뮤지션들 ‘감자국 페스타’ 무대 펼쳐
페이지 정보
본문
춘천·원주·강릉 뮤지션들 ‘감자국 페스타’ 무대 펼쳐
관련링크
-
- 이전글
- '춘베리아' 녹이는 다정한 음악... 모던다락방
- 23.02.03
-
- 다음글
- [신아일보]‘2022 강원음악창작소 마스터클래스’ 강연 개최
- 22.08.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